[쉼토] 8회기 활동후기

토닥토닥 그릇 만들기

8회기 쉼토에서는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토닥토닥 그릇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시범을 보며

찰흙으로 나만의 그릇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강사님이 준비해오신 다양한 캐릭터 도안을 참고해

개성 넘치는 그릇을 만들기도 했고,

어떤 친구들은 스스로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기도 했답니다.

무엇보다 찰흙을 만지며 집중하는 모습이 참 예뻤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정성스럽게 그릇에 담아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참여자 소감

 내가 직접 그릇을 만들어서 좋았다.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색칠하는 데 오래 기다려야 해서 조금 지루했지만, 완성된 그릇을 보니 뿌듯했다.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선생님이 조금 서두르시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

 내가 만든 그릇을 실제로 사용할 생각에 기대된다.

 평소에 안 만들던 걸 만들어봐서 신기하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 더 좋았다.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셔서 활동이 더 즐거웠다.

 일상 속에서 특별한 추억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

 다음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물감 색칠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

 색칠 시간이 특히 즐겁고 재미있었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만족도 조사지도 작성하고,

다 함께 단체사진을 찰칵!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귀가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약 2주 후, 가마에서 구워진 나만의 그릇을 다시 만나볼 수 있어요!

정성껏 만든 그릇이 어떻게 완성되었을지 기대해주세요.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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